아까 알레리아이야기 나와서 생각난건데


뭔가 세대변경이라는 이름으로


격아때 병신같은 2세대 영웅들 존나 찍어대면서


욕 존나 처먹고 어둠땅와선 예토전생으로 병신소리만듣는데


군단때 재등장했던 2세대 영웅들은 왜 안써먹는지 모르겠음


개인적으론 구원자 아라토르가 존나 포텐 쩌는 영웅인데


왜 안써먹는지 모르겠음.


투탈리온 호드의 싸울팽처럼 존나 올드비 중에 올드비

제2차 전쟁 때 인물임


군단때는 이렇게 나이든 모습으로 등장함


똑같이 제2차대전쟁때 얼라이언스측 엘프궁수로 나온

알레리아 윈드러너

윈드러머 3자매의 첫째이고 투탈리온과 커플이지

얘들은 둘다 존나 올드비들인데

정분나서 애싸질러놓고는 여동생에게 맞기고

불타는 군단 조지러 떠남


윈드러너 자매 3자매중 막내인 베리사 윈드러너

첫째언니는 좆간이랑 정분나서 우주선타고 떠났다

돌아와서는 공허 중2병 걸려서 돌아오고 

둘째언니는 시체여왕되서 사방에 똥싸지르는중

게다가 본인도 아들이 둘인데 첫째언니가 싸지르고 두고간 

조카까지 키우는등 윈드러너 자매중 보살중 보살임.


구원자 아라토르

엄빠는 싸질러놓고 우주로 튀고 냥꾼이모손에 컸고

얼라이언스 측에서 자라서 블러드 엘프마냥 빛의 힘을

탐하지도 않았는데 피는 못속인다고

인간 아빠이자 성기사인 투탈리온처럼

성기사가 됬음.

2세대 영웅인데다 불성시절부터 얼라이언스측 인물로

계속 나오기는 했지만 주요인물로는 푸쉬못받았음.

엄빠 클라스가 저정도인데 큰활약에 끼워줄만도 한데..

겉바속촉은 잘만 써먹었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