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시작하기 앞서서 넥슨이 CEO바뀌고 나선 스튜디오 정책이 

상당히 많이 달라져서 이해하기가 어려움


넥슨 주요 게임 사내  개발 스튜디오

넥슨 라이브 본부(일명 라이브팀): 라이브팀이라고 넥슨에서 좀 알아주는 게임들은 현재 여기서 관리중.

2009년부터 마비노기,마영전을 운영하기 시작

클래식 RPG도 여기서 관리중 

신규 개발 본부:로두마니,위젯 및 다른 스튜디오들이 폐쇄되면서 합쳐졌음.

데브캣 본부:원래는 데브캣 스튜디오 였으나 넥슨&원더홀딩스(허민)과의 합작으로 신규 법인으로 떨어져나옴

주식회사 데브캣 아니면 데브캣 본부라고 불림

니트로 스튜디오:카트라이더 담당



네오플이나 넥슨GT의 경우 자회사 취급해서 사내 개발 스튜디오로 안치는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