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어떤 건지도 까먹었는데

내가 전공한 분야에 헛소리를 써놓는 새끼가 있었음


그래서 수정해놨는데 이새끼가 그걸 돌려놨더라고

그래서 소위 말하는 '토론'을 했는데


이 당시에 해괴한 게

1.그 토론이란걸 계속 몇날며칠이고 그자리에 붙어있어야만 됨

2.잠시라도 결석하면 진놈이 패배임.

3.패배한놈은 차단임


뭐 이런식임

그리고 더 골때리는게 그새끼가 지가 좆도 모르는 아무 분야에나 아는척하며 끼어들어서

지 맘대로 수정하고 그게 옳다고 우겨대는 대가리가 이상한 아스퍼거새끼였는데

지금 인터넷에서 보는 웬만한 고로시 새끼들 저리가라할정도로 위키에 집착하는 생활 없는 앰창인생인지라

밤낮으로 위키를 떠나질 않아서 저 룰로 정상적인 생활을 영위하는 사람은 이새끼를 이길 수가 없었음.


결정적으로 이새끼가 현실에서 거기 운영자랑 좆비비는 사이여서

누가 아무리 룰을 지키며 옳은 논리를 갖고오든간에 승부가 결정나있었음. 

이새끼가 막말을 해서 상대를 약올려갖고 같은 막말이 튀어나오게 만들거나 계속 답답하게 같은 말을 반복하면 보고 있던 운영자가 재빨리 상대만 욕쟁이로 몰거나 '같은 말을 반복한다'는 죄목을 거꾸로 상대한테 씌워 차단하곤 했었음


이새끼나 엔하위키 운영자는 지금쯤 자기만의 알량한 권력들을 잃고 존나 꼬무룩해있겠지

인터넷에서 완장질하는새끼들이나 아스퍼거새끼들에 대해 개극혐느낀 사건들이었음

목욕탕집 아들새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