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향감독이 노래 다 만들고 아내에게 가이드 보컬을 맡겼는데


어? 너무 좋네? 내부 직원들도 이게 젤 낫다고하네?


해서 탄생한 노래 '레테'








그리고 답가 성격의 '레테의 연가'에서는


음향감독 부부가 실제로 불러서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