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편이다.

2번째 도시를 키우고 있었다.

빠른 속도로 적자를 매꾸고 있다.

미션 하다보니 컨벤션 센터도 생겨서 지어주고.

방금 해제한 고급형 경찰서도 지었다.

이제 교도소만 지으면 치안 걱정이 없다.

요즘 화재도 안나고 교통도 좋은 편이라 걱정할 필요가 없다.

계속 이렇게만 해보면 국가 인구 10만명 정도는 쉽게 갈 수 있을듯 한다.

시청을 지었다.

도시 일을 편리하게 해준다고 한다.

그게 그거 같지만 넘어가고.

공업 구역을 넓히고 급수탑을 더 지었다.

그럼에도 부족하면 더 짓거나 물을 사는걸 고려해야된다.

플레이 하다보니 인구수가 2만명을 돌파했다.

하지만 아직 할 것은 많다.

2만명 돌파 기념으로 모드의 힘으로 건물 하나를 지어보자.

'엘지전자 소환'

그냥 하나 소환했다.

옆에 교도소도 지었다.

상류층 사람들이 놀이공간 만들라고 했다.

비용도 안들어서 건설해보자.

골프장 열었읍니다^^7

추락사 해도 자기 책임입니다^^7

내가 도시 확인중인데 알고보니 고밀도로 안채워진 부분을 발견했다.

다 채웠다.

편-안

지금 도시 인구는 24000명이며

1000달러 정도의 흑자를 보고있다.

또한 현재 국가 인구는 58000명이다.

이미 목표까지 절반은 넘어갔다는 이야기다.

이제 국가인구 10만명이 어느정도 보인다.

10만명이 모이면 시리즈는 끝나고 모드의 힘을 써서 이상한 짓이나 할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