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마지막편이다.

이제 인구수 10만명을 갈 시간이다.

국가 인구수 10만명을 달성하고 백병원을 지으면 바로 끝이다.

1번째 도시로 돌아가보자.

참고로 한번 팅겨서 다른 부분들이 좀 있을수도 있다.


길을 하나 새로 개척했다.

저 가방 사진은 일자리가 없다는 표시인데

그냥 일자리로 가는 길 하나 새로 만들면 쉽다.

버스 정류장과 철도역도 같이 지었다.

학교의 학생 수가 너무 많다, 대형 초등학교로 지었다.

잘 안보이겠지만 병원에 파업이 일어났다.

기금 풀로 넣고 보건소 하나 더 설치해줘서 진압됐다.

물이 또 부족하다.

물펌프를 더 설치했다.

발전소를 하나 더 설치했다.

석탄 발전소는 오염이 심하지만 가성비가 좋다.

시즌 1호 화재 발생.

빨리 꺼주자.

저 새로 개척한 길을 고속도로로 만들었다.

이게 고속도로인지 청룡열차인지 햇갈린다.

이제 6427명 남았다.

조금만 더 하면 이 편은 끝난다.

우연히 발견했는데 기금이 적은걸 봤다.

전력이 부족한 이유가 이거였다.

그걸 이제야 안듯이 전기 공장이 불탔다.

이제 전기 문제는 해결했으므로 3번째 공장은 철거했다.

일단 고급형 경찰서를 짓고.

새로운 주거 공간을 만들자.

사람들이 공항 설치해달라고 한다.

지었다.

이제 일자리 문제가 시급하다.

상업 구역을 더 지어야겠다.

이번에는 여기서 지었다.

통근 문제가 있어서 어느정도 이쪽으로 유입시킬 생각이다.

소비를 좀 줄이라고 한다.

에초에 돈 없으면 대출하면 되니깐 ㄱㅊ음.

그러므로 소방 활주로를 출격시켰다.

광범위한 소방 범위를 자랑한다.

추가로 이 비행기는 직접 조종이 가능해서.

아무에게나 물뿌리는 개꿀잼몰카를 만들수 있다,

그리고 그렇게 노력한 결과 국가 인구 10만명을 달성했다.

10만명 기념 백병원을 지어보자.

2딸라 세계에서 도시 만들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