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지마는 그 이전까지는 게임을 아무리 잘만들면 뭐해?

영화랑 게임 구분 못하는 힙스터 등신같은 느낌 좀 있었음


그 세기의 갓갓띵작이라는 MGS 3조차도 무비 다 스킵하면 실질 플탐 8시간 안이었다 후...

게임이 영화에 묻어오는 느낌



근데 MGS V는 진짜...와...

뇌절하면 안된다는거에 대해 감 좀 잡았더라고

유일한 단점은 '코나미'당한것뿐


근데 정말 안타까운건 총기가 죄다 가상의 총기라서 뽕맛 빠짐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