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화 에서 


아마코가 6성 장군을 대리고 학살하고 있었다

굉장히 높은 스텟으로 우리쪽으로 온다면 정말로 위험한 상황


거기다가 6성장군 2명 더 있었다

단단한 방어가 필요하다




근데 좀 이상하게 찍은거 같지만 그래도 무서운건 무섭다



??????????

신겐이 움직였다


어우야... 무슨 경맥풀리듯히 오네..


?????????????????????????????


3성이 6성을 이겼어?

설마 그 맵 때문에 진거 아니지?




한편 잇코잇키는 거의 끝나간다



오우야... 

좁은맵만 아니길




산 좁은맵 걸렸지만 그래도 할만하다

근데 적이 좀 특이한 전략을 사용했는데


킬존 만들어서 이 악물고 버티도록 하는중




적들의 지원군이 뒷문을 공격하기 시작

생각보다 많아서 많은 병력을 동원해야 했음




앗..이겼는데 신겐은 탈출했다


저거 놔두면 병력 불려서 다시 올텐데...

거기다가 지금은 내가 갈수없는곳으로 도망쳤다



외교는 이미 망한거다


오직 전쟁뿐






아니 먼저 의심을 해야하는거 아닌가???




어쨋든 저쪽을 확장해야하는 명분은 생겼으니 전진하자



이대로 두면 안될거 같아서 선전포고후 공격


마침 이 장군도 5성도 찍었다



4단계 성 일경우 나오는 맵

수비자가 굉장히 유리함


공격자 궁병은 프리딜 하기 어렵고

수비자의 궁병은 프리딜 하기 굉장히 쉬움

거기다가 타워가 성 중심에만 집중 되어 있기때문에 공격자의 경우 계속해서 손해를 유도함






여기서 내가 집중공략 한곳은 뒷문임

여기 만큼은 AI가 잘 안다루지..



다시 한번더 말하지만 외교는 이미 망했다

하지만 우리들의 무역 상품을 보면 


어쩔수없는 게약을 맞볼것이다



"나가 너랑 거래할 생각이 ㅇ..."




상품이 너무나도 구미가 당겨서 어쩔수없지? 안그래?




돈다발이 오네~




남은 잇코잇키도 마무리 하는중



세금 최하로 두고 영원히 반란을 막자

돈이야 넘치니


녀석.. 굴복하긴 싫었나 보다


혼내야할 대상이 또 늘었네





의문스러운 죽음



이쪽도 천천히 착실하게 밀고 있다



아 하필  이맵이냐...


다음 화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