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는 의미 없겠지만 새로운 시스템으로 이변파악 을 넣는게 어떨까 함
서식지가 대충이나마 정해져 있다는거는 알텐데 서식지 밖의 포켓몬이 튀어나와서 조사한다는 컨셉임
스토리 중에 후반부의 고급몹이나 도망쳐온 약몹들을 일찍 포획할 기회를 주고 도감따라 서식지로 가면 밀렵꾼npc나 강화개체를 인카운트 하는거지
여기서는 의미 없겠지만 새로운 시스템으로 이변파악 을 넣는게 어떨까 함
서식지가 대충이나마 정해져 있다는거는 알텐데 서식지 밖의 포켓몬이 튀어나와서 조사한다는 컨셉임
스토리 중에 후반부의 고급몹이나 도망쳐온 약몹들을 일찍 포획할 기회를 주고 도감따라 서식지로 가면 밀렵꾼npc나 강화개체를 인카운트 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