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는 함. 4년 중반 이후부터 나온 캐릭터들을 평가하자면 다른 세계관에서 나타나 다듬으면 충분히 매력 있는 캐릭터들임. 단지 '현실 FPS' 라는 근본 기둥을 무시하면서 까지 내놓은다면  충분한 개연성을 첨가해야하는데 그 조차도 못하니 기량 부족이라고 의심 할 수밖에 없음. 그렇게 되면 캐릭터들이 살아 움직인다는 느낌이 아니라 설정 딸린 부적으로 보일 수 밖에 없음.

어떤 경쟁 게임이든 공정하지 못하면 그건 당연히 문제가 될 수 밖에 없음. 기술력 상 안된다고 해도 바꿀려고 한 노력이 안보이니 핑 문제는 한국에서 더더욱 여론이 곱창 난 듯. 개인적 생각으론 한국 서버를 만들어서 해결해도 그것대로 문제가 될 듯함.

개인적 생각으로 얘네들이 만약 아무 소리 안하고 현상 유지를 이렇게 했다면 실망을 하되 화내지는 않음. 게임 시스템 문제점 바꾸겠다고 해 놓고 질질 끌면서 뻔뻔하게 말하는 행태랑 레딧바라기로 생긴 편파적 의견듣기 등으로 개발진들의 능력의 의심되기에 유저들이 나가는 이유라고 생각함. 예시로 뭐 상대 다인큐인지 아닌지 게임에서 확인하는 건 오버워치 초창기(지금은 접어서 모르겠음) 에는 이미 게임 내 에서 해줬거든. 외부 앱을 쓴다는것 자체가 편의성 패치 기량이 부족하다고 생각함.

기존 유저들 중 뉴비 배척 및 고로시 왕따짓 하는것도 심히 문제가 됨. 레식 5년차 로드아웃 때 평판 시스템 도입한다고 해놓고 이제여야 오는게 너무 아쉬워짐. 레딧에서 어글리 코리안이라고 적어놓고 하는 짓거리들 보면 언럭키 ㅉ 라고 생각될 정도의 행패를 부리는데 현재까지 해결방안 이라고 만든 방안들이 역 오인 사격, 강퇴 제거, 그리핑 신고 밖에 없음.(이조차도 그나마 나은거임) 만일 한국 서버가 생기면 유저의 질 문제로 골치가 아파질듯.  뭐 지 딴 보기에  잘못했다고 패드립및 정치질은 이미 다른게임에서 보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