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플레이 자체에서 재미를 찾는 부류라면 좀 덜한데

(RTS, AOS, FPS 등)


보통 스토리가 있고 선형적인 구조로 나아가는 RPG 같은 경우에는 하나하나 다 읽으면서 가는 편이라 일어든 영어든 내가 못 읽으면

그런 느낌이 있음 완벽하게 몰입해서 여기에 빠져버리고 싶은데 언어의 장벽 때문에 다는 못 들어가고 반쯤 들어가 있는 듯한 느낌


게임 좀 하다가 사전 뒤집어 가면서 검색 하면서 하기엔 게임에 대한 열정이 너무 식음 어떤 게임을 들고 와도 그렇게 힘들게 하고 싶은 게임이 있냐?

물으면 없는 거 같음... 어릴 때라면 몰라도


외국어 잘 할 수 있게 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