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왜?


지금은 글카 가격이 미쳐날뛰니까 게이밍 노트북이 더 가성비 좋은 기현상이 오래 연출되고 있지만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게이밍 노트북 사는건 호구란게 여론이었던 흐릿한 기억이 듬


그런 여론이 지배적이었을 적조차도 이 게임이 게이밍 노트북으로 돌아갈까 같이 잊을만하면 게이밍 노트북 유저들이 있었잖슴? 지금도 그렇고 게이밍 노트북이면 대략 어떤 장점이 있다고 생각함?


뭘 몰아가려는 것도 비꼬는 것도 아니고 진지하게 요즘 같은 때에 컴퓨터 바꿀거면 차라리 게이밍 노트북이 낫지 않을까 고민하고 있어서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