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풋렉도 별로 안 느껴지고 상상이상으로 괜찮아서 놀람


솔직히 스테디아 인풋렉 조롱짤 나왔을때 아직 갈길이 멀다고 생각했는데 벌써 이 정도 수준의 서비스가 가능할지 몰랐음


지금 하는 게임은 레메디의 컨트롤이고, 레식, 디비전2 도 해봤는데 꽤 만족스러운 경험이였음


이제 엑스클라우드나 쉐도우PC 나오면 그것도 체험해볼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