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나 파판14같은 mmorpg겜 찾는데요

두 겜다 즐겁게 인생바쳤던 게임이고 최근 핫했던 로스트아크도 스토리 쭉 밀면서 재밌게 했었습니다. 내친김에 소울워커도 플레이는 해봤지만 제 취향은 아니었고, 스팀에 있던 알비온 온라인은 너무가벼웠습니다. 

마영전은 중학교시절 라고데사셋이 인기였을때부터 하루에 30분씩 꼬박꼬박플레이할 정도로 열중했었지만 결국 접게 되었습니다. 검은사막은 시스템과 이펙트가 너무 어려워서 며칠만에 중단했고, 아키에이지는 찍먹만 하고 더이상 매력을 느끼지못해 접었습니다

최근에는 블레스언리쉬드의 출시를 기다리면서 플레이할 게임을 찾고있습니다. 그래픽등은 신경쓰지않지만 스토리와 재미는 평타, 플레이방식은 디아블로나 패오엑같은 시점이 아니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스팀겜에서 특히 바이오쇼크,베데스다 게임, 니노쿠니2,페르소나4,데가 몬헌등을 진짜 재밌게 했었습니다

원신은 계속원했던 캐릭터얻자마자 현타가 몰려와서 접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