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온라인게임들에서도 게임은 하고 싶지만 시간은 없고 그래도 지를 돈은 있던 직딩들이

게임내 재화 현질이나 계정구매등으로 노가다를 건너뛰었던것처럼

결국 자동게임도 유사하게 꾸준히 게임을 들여다볼 시간은 없는 직딩들에게 

유사하게 게임을 즐긴다는 기분이라도 느끼게 해주는게 각종 자동사냥인것같음

물론 몇몇 인간은 마치 온라인게임에서 다중 계정돌리듯 한번에 폰 몇개를 동시에 게임 몇개씩 켜둬서 돌리는 사람도 있지만말이지.

예전에 아는 사람, 폰 5개를 동시에 돌리는것도 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