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옆옆집에서 일부러 끊어왔눈데


이거 민원신고 쌉가능?

토요일이라 존나 더 개같은데 씨발

참고로 저집앞에 선 설칟힌거 빼고 나랑 무슨 원한 없음

서로 누군지도 모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