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진심으로 북유럽이랑 아일랜드갬성 좋아해서 대형겜에서 인디까지 그런쪽 게임 할거 다 하고 신작 나오는거 없나 기다리는데 작년이였나 올초였나 오딘 pv 영상 보면서 질질쌈

Pc랑 모바일 크로스플랫폼이라는데에서 약간 불안하긴 했지만 해봤자 원신정도일까 했는데 사전예약 보상보고 첫번째로 싸하고 쇼케이스 보고 불안해지고 유출된거 보고 절망? 허탈? 뭐 그 가운데 어딘가 상태였다..

Pv영상 본 뒤에 엘리온같은 개똥겜 거쳐가면서 분명 오딘은 갓겜일거라 생각한 내 자신이 한심하고 기대하면서 기다렸던 그 시간들이 아깝다

카카오랑 라이온하트 이새끼들은 북유럽을 ㅈ으로 봤나보다. 바이킹한테 도끼로 대가리 쪼개져 봐야 정신을 차리지...

화나니까 올라프로 상남자의 맞다이나 하러 가야겠다..


ㅈ같은 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