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 체이싱이라는 게임 개발자의 역경과 고난을 다소 적나라하게 다루는 게임에서


게임 초반에 개발 투자자가 페미니즘, LGBT 언급하면서


마케팅과 판매량에 일조할 수 있다면 뭘 넣든 상관없지 않냐는 투로 말하기도 함


옆에서는 평론가란 새끼가 자긴 존나 평등한 새끼다 하는 투로 위선적이게 말하면서 거들기도 하고


물론 해당 게임 내용이 실제 있었던 일을 기반으로 만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충분히 의심의 여지가 있는 이야기 같음


일종의 노이즈 마케팅을 노린 행동같음


돈 대주는 새끼가 까란대로 까야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