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스트 펑크
디스워 오브 마인

둘다 스토리 게임성 좋아서 즐겜하는데
한두번 깨고 시스템을 깨달으면 게임이 너무 뻔해져서 안하게 됨

난이도를 높여도 어렵고 새로운 문제에 도전하는게 아니라 짜증나는 요소들을 덕지덕지 붙여놓고 이것도 깨봐 하는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