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얼파 쓰랄새끼와 달리 안보와 국방력 강화에도 신경쓰시고

자체적 핵무장 추진하시고

낙후된 오그리마의 거주환경을 대대적 리모델링과 재개발사업으로 일신하셨고

얼라 풋맨들이 판금간지를 뽐낼때

거지새끼들같이 거적때기 방어구에 만족하던 호드 그런트놈들의 복장도

코르크론 간지로 깔맞춤해주셨음

심지어 무기도 씹게이같은 해머가 아니라 오크의 상징인 도끼임

해머는 알다시피 성바퀴의 무기이므로 쓰랄이 얼라의 첩자임을 암시한다

워크래프트 1때부터 해본사람이면 알겠지만 오크와 호드의 정체성에 가장 가까운것은 가로쉬임

반박시 얼라

그러므로 두 진영은 가로쉬때처럼 서로 열심히 전면전을 벌여 대가리를 깨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