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엄청 오래된건데

악마 사냥꾼이 주인공이고 옆에 악마인데 해골 머리만 둥둥 떠다니는 농담 잘하는? 암튼 말 재미있게 하는 수다쟁이가 하나 따라다님.
스토리는 평범하게 여자친구가 잡혀갔나 그런거였던거 같음.
옛날 아프리카 방송 보던 때에 bj 윌리엄이라고 게임 더빙 방송 하시는 분이 하셨던걸 처음 본거 같은데 그 후로 한번 도 못봄

이 게임 할때도 유명하지는 않지만 재미있는 게임이라고 소개 했기도 했었음.


말고는 정보가 더이상 없는데 뭘까 이거 해골이 진짜 말 재미있게 하고 귀여웠던거 같은데.

뭔가 느낌이 단테스 인페르노하고도 비슷한거 같지만 훨씬 밝은 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