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간지 몇년됐다가 얼마전에 친구랑 갔었는데


키오스크도 있고 이건뭐 그냥 패스트푸드점이더라고


어릴적 너구리굴이랑 비교할게못됨



기능이 게임'을' 하는 곳이 아니라

카페나 음식을 즐기면서 겸사겸사 게임'도' 하는 곳으로 바뀜



알바가 헬오브지옥일듯

예전엔 꼬벅긁 하다가 사람 오면 그때만 접객하면 그만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