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파르지팔은 선리스 스카이 세계관에서 최초의 기관차였다

하얀 곰팡이가 날개처럼 퍼져있다


이 파르지팔의 임무는 알비온 너머 탐사를 위해 보냈으나 돌아 오지 못했다고 한다

그리고 이곳에 처참하게 파괴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