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반되니까 캐릭터들의 대화 하나하나가 스포가 되서 이런 스샷 밖에 못 올리겠음;;

회상편 진행할수록 충격적인 내용의 연속이다...

오딘스피어처럼 서로가 얽혀있기는 한데, 좀 더 조각조각나서 어떻게 이어질지 전혀 감이 안 잡힘.

붕괴편은 그럭저럭 할만한 디펜스 게임. 그냥 재미있다 정도. 자코들 모였을 때 한 번에 쓸어버리는 맛이 있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