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소나 기존작 특유의.

전투ㅡ커뮤ㅡ전투ㅡ커뮤

이런게 정말 물려버렸는데

이번 스트라이커는 커뮤도 간략화엄청됐고 전투도 내가 템포맞춰서 그만둘 수도
있어서 아주 만족함.

액션이 조금 단조롭긴한데

액션겜이아니라.
rpg개선형이라고 생각하면서 하니까 아주 만족스러움.

페르소나쓸 때마다 템포 끊기는게 좀 거슬리는데

담작에선
페르소나버튼(즉시 시전
공격버튼
사격버튼
이렇게 하나 더 버튼 늘었으면함..


아주 좋은겜이었고. 음악이 정말 좋아서 템포늘어져도 의욕을 고취시키는 원동력이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