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임무는 이번에도 심시티 임무다

이번엔 인구수 요구가 무려 5000명!

거주지 구역과 농장 지대를 잘 만드는게 포인트

근데 지루한 미션이라 빨리 끝내고 싶다...

이번엔 스크린샷 많이 없다 지루하기도 하고

이번에 대량으로 얻은 연구로 이렇게 했다

탐사지점과 식민지 모든 미션 클리어 해도 전부 연구 못한다

그러니 앞으로 연구 할때는 신중하게 생각해서 하자

그럼 출발!

일단 주변 정찰하면서 구역 계획을 좀 세웠다

제시간안에 효율적으로 움직일려면 계획을 세우는게 좋다

주변 정찰이 끝나고 

주거구역이 활성화 되어가고 있다

저기 초원 없는 지역이 창고짓기 좋은 장소

농장도 창고 생산 보너스 받는다는거 잊지 말자

시장 효율 99% 효과가 나온다

진짜 완벽한 장소

아 진짜 누가 저렇게 석재 배치한거야 진짜...

정찰 끝낸 레인저는 은퇴시키자

조금이라도 돈 끌어 당겨야하는것도 있지만

유지비도 없에야지

적당한 타이밍에

집 업글 하면 완료 타이밍에 바로 주민이 들어오는 수법이 있다

돈은 항상 중요하다 지금 목재가 쓸일이 없어서 목재 쌓이자 마자

바로 집으로 업그래이드 하고 있다

석재도 아직은 쓸대가 없어서 석조 집으로 올리고 있고

18일째 벌써 도시급으로 성장한거 같다

3티어 까지 올리고 있고

2번째 거주 구역을 준비하기로 했다

돈을 더더욱 끌어모아야 한다

남서쪽에 번개 첨탐을 지었다 방어에 방해되지 않기위해 전력을 끌어당기기 위해서다

광물은 효율적으로 끌어모으고 있다 특히 석재는 지금부터 엄청나게 소비해야하는 타이밍이다

불멸자 훈련소를 지어서 방어도 잊지 않기 위해 준비하고

이 타이밍에 병력도 생산을 하자

솔져 보단 이번에도 저격수 위주로 하자

불멸자 완성!

크리스탈 궁전 지으면서 병영도 더 많이 짓는다 

저격수 1000명 이상이라도 뽑아야 안전할거 같다

기후 조절하는 기술이 개발되면 언젠가 현실에서도 볼수 있을까?

어쨋든 향상된 농장 약 8개 정도의 효율을 제공해준다

거기다가 숨겨진 능력으로 인력도 제공한다 어째서..?

5000명 채울려면 적어도 모든 집이 될수 있는한 석조로 바꿔야할 정도로 엄청난 인구다

그래도 부족하다

왜 뽑았는지 몰라도 솔져들도 은퇴 시키자

39일째 요구 인구은 다 채웠으나 

그래도 집은 더 지어야한다

병사의 유지비 때문이다

사실 어려움이나 잔혹 에선 2~3줄 정도 타워 지으면 된다 그 이상이라면... 이정도면 될려나?

타워 준비가 거의 끝나가고 있다

시간도 약 10일 밖에 없고

타워에 병력 다 채울려면 병력 더 많이 필요하고 유지비 때문에 수입 떨어져가고 있는 상황에서

시장까지 동원하고 있다 필요없는 자원을 싹다 팔아버리는중 시장이 많을수록 효율이 점점더 좋아진다

말벌 자동 터렛 쓰고 싶었지만 저격수 뽑느라 시간이 없었다

68일째 시간이 다 되었다 병력을 계속 배치하자

쳐들어 오는건지 아닌지 모르겠다 시야 밖에서 다 죽고 있는거 보면 

너무 과한 방어였다.... 타나토스 까지 뽑아놨거만...

어려움 난이도라도 엄청나게 몰려올거라 생각했다 거인 올거라 예상했는데

너무 싱겁게 끝났다... 

이제 끝이 보인다....

마지막 까지 힘내자

다음 화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