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지키던 마지막 경비병




죽어버렸고




영주 집문 지키던 경비병이자 내친구 2마리



다 죽었음

어떻하지




이 받아들일 수 없는 현실에 술 퍼마시고 잊고자 하지만




묻지마 폭력.... 만취 감안해 벌금 30원으로 감형....




재의 귀인도 죽을까바 등 돌림




다 뒤진 마을에 갑자기 나타난 생존자보고 기쁜마음에 껴안으려고 했는데 실수로 F 꾹 눌러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