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초반부. 실제제약과 얼마나 비슷할까 싶긴한데, 재미는 있음. 칠드런오브더나일 만큼은 아니지만, 적응하는데 약간 애먹음. 특히 용어 때문에. 컨센트레이션이 처음에 뭔가 했다 ㅋ 페인킬러말고는 발음하기도 어려운 약들도 그렇고.

그리고 약을 업그레이드 하는데, 하면 할 수록 동선이 꼬여서 은근 머리 쓰고, 시행착오를 몇 번 반복함. 그래서 약 업글하기 전엔 세이브가 반필수.


저 캐릭은 가슴이 제일 커서 고름. 정장입고 저정도면 ㅗㅜㅑ. 특성은 자유롭게 설정 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