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하고 닌텐도 스위치 초기에


때 마침 일본 여행이랑 겹쳐서 스위치랑 같이 업어온 젤다


너무 재미있었음 진짜


당시 한국어가 없었음에도 그냥 게임자체가 너무 매력적이고 재밌고 메인퀘도 굳이 안해도되서 하루에 7시간씩 무작정 스위치 붙잡고


이것도해보고 저것도 해보고 아무떼나 전부다 가보고 번역 돌리고 게임하다 보니까 막보까지클리어해버렸음


클리어 하고 새거보다 조금 더 비싸게 한국정발전에 스위치 중고로 유기했는데


요즘 다시 해보고싶다는 생각 많이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