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든 몰랐든


내가 스팀이라는 시스템에 상품을 판매할거면


스팀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그에 대한 악용 방어는 하는 게 맞음


그게 싫으면 다른 플랫폼에서 출시하면 되는거고


그것도 싫으면 플랫폼 만들면 되는거고


그래서 다들 구글이나 카카오 쿠팡등등 플랫폼 사업에 눈돌아가는거임


시스템이 자리만 잡으면 그 뒤엔 수수료 낭낭하게 챙겨먹는 날먹이 가능하니까


그냥.. 국가의 시스템에서 의무를 빼고 온라인으로 옮겨간 게


플랫폼 사업임


물론 국경이 없어서 더 넓어지긴 했지만 기본틀은 똑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