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판 정도 끝까지 깨긴 했었지만

이제와서 또 끝까지 깨라고 하면 피곤한 겜이기도 해서

첫 스테이지 깨는 것 까지만 보여줄거임

아카라이브가 업로드가 진짜 무진장 편해서 앞으로 아카라이브로 연재 게시글 같은거 올려볼까 생각중임



쥐는 카드코스트를 안쓰고 스택을 쌓을 수가 있어서,(연타카드가 필요하다는 조건이 있는데, 초반에 연타카드를 주고 시작함)

연타카드가 나오면 딜링을 할 수 있지만, 연타카드가 안 나오면 딜링을 못함.

족제비는 연타카드 콤보에 관계없이 출혈스택을 쌓을 수 있음. 카드코스트가 필요하기 때문에 레벨을 2~3 정도 올려놔야

쓰기 편해짐. 나중에는 출혈을 조건으로 하는 콤보 공격으로 폭딜을 할 수 도 있고, 독 공격으로 광역 공격도 할 수 있음.

매커니즘이 다른 딜링 캐릭터라고 보면 됨.


늑대의 경우에는 뭣 도 없는 구린 특능이지만

대신 사용할 때 마다 피해량이 누적되는 카드라던가, 회복기라던가 좋은 카드를 줘서 밸런스를 맞춰주는 편임







빨간색 화살표는 그 라인을 공격한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위치를 좌우로 이동시켜줌으로서 회피를 할 수가 있음

적은 앞열 한번 뒷열 한번씩 행동하는데, 한쪽열이 비어있으면 계속 행동을 하게 되서

앞열 뒷열에 한명씩 분산을 시켜주는게 좋음.

이런식으로 위치 이동을 해가면서 공격할 수 있다는게 이 카드게임의 매력중 하나라고 본다.



피 회복 및 출혈 독 제거 해주는 만능포션카드가 나옴





이벤트 카드가 있어도 엄청나게 좋은 이벤트가 아니면 무조건 닥전을 선택해야 함.







생각해보면 한번도 대장간을 가본적이 없음




1200골드를 모아서 한번에 두명을 고용함.





족제비같은 위치에 있으면 들어오는 공격을 늑대가 대신 맞아주기 때문에

제일 꾸진 갑옷을 준다던가 하는 식으로 안전하게 플레이할 수가 있음

창 캐릭터는 앞 뒤로 관통 공격을 하는 패턴도 있어서 뒷열도 빠짐없이 다 좋은 갑옷으로 맞춰줘야 함












어느 캐릭이건 간에 무기 카드 + 캐릭터 카드 + 콤보 카드가 겹쳐지게 나와서 못 쓰는 상황이 되지 않게끔

카드코스트를 5~6 정도로 맞춰주는게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