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내가 살면서 많은 게임들을 했다고 생각하는데

이건 취향의 문제더라

누군가에게 똥겜이 누군가에겐 갓겜이고

단점요소가 하나의 재미고

장점이라는게 노잼으로 만드는 최악의 수가 될 수 있고

예를들어 시간을 갈아서 하는 게임이면

누군가는 노가다가 재밌다 하는데

누군가는 루즈해 하는거 처럼

정답은 없고 그냥 찾아가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