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디아2 하드코어 싱글하느라 정신없음. 고급룬드랍율이랑 카우방 드랍율 좀 살짝 조정하니까 솔로파밍도 할만하더라. 룬파밍하기 최적의 장소. 고급룬 드랍율을 1500~2000정도로 설정하고 소가 돈, 화살같은거 안 떨구게 하니까 5~10방째에 하나둘씩 나와서 딱 좋더라 ㅋㅋ 지루할 때 쯤, 저렇게 자룬이 딱! 베르가 딱! 지금은 수수도 맞춰서 훨씬 나아졌고, 중간에 멈춘 아마2호기를 위한 신념도 오움룬만 먹으면 쌉가능. 가끔 텔포 잘못타서 뒤질뻔하기도 함. 인벤이랑 창고도 존나 넓어서 세트랑 유니크 다 모아서 컬렉션 만드는 중 ㅋ



벌써 고티 시즌이 다가오고 있네. 본인은 이미 정해둔 게 있고, 웹진들도 슬슬 하나씩 정하더라. 포르자 호라이즌5가 되게 잘 나왔다길래 압도적일 줄 알았는데, 바하 빌리지가 초반은 치고 나가더라. 난 둘 다 안해봐서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