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당시 병신팩션으로 토탈워 DLC의 흑역사 태분비팔 라인 중 하나였지만 6월에 떡상해서 개초보용 십사기 팩션화
필자는 DLC를 못 채우면 죽는 병이 있어서 구매. 본캠페인은 안해보고 미니캠페인만 클리어
햄1 개사기에서 햄2 웃음벨로 전락한 비맨 정반대 케이스
캠페인은 안해보고 커스텀 매치에서 몇번 깔짝거려봄
9천원짜리 완전판 거르고 2만원짜리 단품을 사는 병신짓을 저지름
몇시간 해보고 안켜봄
Totally Accurate Battle Simulator
오래하면 좀 멀미나긴 하는데 재미있어서 간간히 하는중
설치도 안해봄
5월
원시햄탈워라길래 워해머게임 할인이벤트때 구매
캠페인 개노잼
6월
햄탈워는 1편만 하다가 3편 발매소식 듣고 할인 타이밍에 호다닥 구매
이하 DLC들도 같이 사서 DLC는 3개 빼고 전부 구매
올해 산 게임 중 제일 잘 산거라고 생각
토탈 워: 워해머 2 DLC 더 섀도우 앤 더 블레이드
직접 전설군주로 해본 적은 없고 말루스 연방해봤음
그 외 정예연대는 써보긴 한듯
제국이랑 리자드맨 해본적 없음
토탈 워: 워해머 2 DLC 커스 오브 더 뱀파이어 코스트
안해봄
래틀링건 믿고 스케이븐 하다가 개같이 멸망
하이엘프 안해봄 헬레브론은 연방해서 써봄
유일하게 필멸의 제국 클리어한 팩션
프롤로그까지 깨고 안켜봄
할인율 화끈하기도 하고 처음 봤을때보다 덜 욕먹길래 구매
아직 안켜봄
사려고 벼르다가 할인율 높아져서 바로 구매
재밌게 하는중
같이 할 만한 사람도 없이 샀지만 레포데도 봇 데리고 했어서 그럭저럭 하는중
순수 근접역할의 성배기사 해금
키우는중
아직 오리지널 스테이지 안깸
아직 오리지널 스테이지 안깸
평가 나락갔지만 일단 구매
아직 오리지널 스테이지 안깸
모드질하기 제일 좋대서 구매
설치는 해놓은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