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을 훼손하거나 강제로 바꾸지 않고

원본의 결함을 고치고 부족한 점을 채워주는

2차 창작만 하고 싶은데 이런 걸 어떤 단어로

말해야 할 지 전혀 모르겠음


위키에서도 밸런스 버전? 순정판?

딱히 명칭을 안정해놔서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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