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화 에서 메일린은 선넘는 행동을 할려고 하는 편지가 있었다 

나랑 같이 가지 않고 쥘 베른과 가는것과 세상을 망가트리는짓



메이린 엔딩을 위해 다시 난이도 낮췄다

어차피 시작도 관광객이라 글쌔다 싶다..



그리고 자본가에게 가서 티켓좀 후하게 주고 예산 강화했다

준비 단단하게 해야 해서 말이다



마지막을 향해 출발 하자



마지막 까지 아발론 

아발론이 제일 편함






조금이라도 아껴야하기 때문에 

이런거 걸기는 꺼렸다



어쩌면 이것이 파리에서 보내는 마지막 밤일지도 모르겠다...




시작장비 진짜 든든하게 챙겼다



선넘는 행동일지 이로운 행동일지는 모른다 그런데 그동안 행적을 보면 선넘는 행동이 크다



섬주민 이라면 아마 샐러맨더 일거다 



그런데 뜬금없게도 여긴 섬인데 두더지가 있다






메일린이 여기에 왔다는건 확실한거 같다 

그러나 두더지들은 메일린에대해 굉장히 적대적이다 


또 다른건 샐러맨더 종족이랑 적대적인 상태다

지금은 대화만 해두고 샐러맨더도 만날 필요가 있다...



메인 스토리 동굴 섬에서 만났던 두더지들이 아닐까 싶다...




주변을 수색해보고 해적도 잡았다..




얼마나 귀찮았으면 보물 위치가 서로 바로 옆인거지???





보물 챙기고 나서 페리 타고 북서쪽 정글 섬으로 가기로한다



마침 바로 앞에서 지형 건드는 장치가 있었다 이걸로 언덕 다리를 만들어서 이동에 지장 없도록했다

그래도 아쉬운건 섬 끼리 연결은 못했다는거...




뒤틀린 지형이 날 따라오기 시작했다... 샐러맨더랑 만나야할텐데..





역시 이 샐러맨더들도 메일린을 알고 있었다 



역시 전쟁중이였다...


여기서 확실해진건 샐러맨더와 두더지중 편에 들어야한다는거...



메일린의 위치를 알고 있었다 포탈 타고 갔다고 한다



물론 도와준다면 말이다



샐러맨더 편에 들기로 한다


마을위치가 이 근처 같은데...



구멍이라면 위험하다 그냥 무시하자

어떤거 들어있나보니까 또 풀이였더라...




뒤틀린 녀석이 등장 잡으면 잴리가 나온다



끝에 선교소가 있었는데 위치가 너무 안좋았다 

그냥 둘러보기만 하고 다른데로 가기로 한다



안개가 진짜 엄청 거슬린다...



여기에 있었네...



아마 전쟁중이니까 썩은 시체들이 바다에 가득한건..아닐까?




아잇 진짜 선물 달라고 하네..



대신 문화좀 알아보자...



종교였구만...



퀘스트도 받아서 여기서 공짜 무기 얻으면 좋다...



이렇게 퀘스트로 깨면 나오는 무기로



바로 주면 된다 

만약 안나오면 두더지들 때려잡아서 드랍되는 무기로 주면 되고



이걸로 퀘스트 하나는 끝 

두더지 때려잡는 일만 남았다


그 전에 숨돌리기로 한다




솔직히 잘때 저런 소리 내면 화내고싶지 않은가?



어우 시끄러워...



중요한 임무하는데도 너흰 사랑을 생각하네

저런 사람이 꼭 트러블 터트리는 클리세 있지...






그럼 두더지를 마구 죽여보자

평판도 오른다





전초기지 박살 이걸로 임무 끝 워프 게이트로 가야한다



버릴건 좀 버려야겠다....



어쩌면 지금 써야할때 인거 같다 안개가 너무 거슬린다..



동쪽 섬으로 출발!




아 비켜요




아 훔치건 훔치자





이게 4번째 인가? 안개에 걸린게?

어쨋든 목표가 보인다





메일린을 찾기 위해선 무슨짓이든 해야겠지 가자!



파트1 완료!


다음화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