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와 온도를 맨몸으로도 살수 있는 수준으로 바꿔서 돔을 치워냈다


드디어 해냈다는 뿌듯함이 멀리서도 느껴진다






과학의 힘을 쓰고도 

가끔은 극단적인 방법도 쓰고 했다

극관이나 소행성은 무조건 재앙 터지기 때문에 감수 할수 있냐 없냐에 다르지...



그린 플래닛 DLC의 최종 컨텐츠인 수도를 짓고 거주민을 여기로 끌어들일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