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적인 평가들의 한 면에서 고닉 밈에 경도되어서 주객이 전도되었다는 느낌을 많이 받음.


소닉 프론티어가 딱 70점대 평작스러운 결과물로 나왔지만 지난 소닉 포시즈와 여러 망작 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처참한 실패들과 비해서 소닉 시리즈에 얼마 안 되는 진전 가능성을 제시하며 긍정적으로 만족스럽게 향후를 기대할만한 게임이 나왔다고 생각하는데


이를 무턱대고 부정하면서 처음부터 억까의 편견을 쓰고 과소평가하는 계층이 분명하게 존재함.


이건 소닉이 못 나와서 비하하는게 아님, 소닉이 못 나와야만 하니까 이번 소닉도 그러길 바라는 거지 왜냐하면 소닉이 잘 나오면 고닉 밈으로 더 이상 놀지를 못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