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몇몇 선택지가 급존대하는건 귀여운 실수로 봐줄 수 있는데


가족끼리 말하는데 뜬금없이 하오체를 쓰다가 다음 대사에 다시 돌아오고 그 다음 대사는 갑자기 또 하오체를 씀.


이건 번역을 전체 다이얼로그를 보고 한게 아니라 할당된 개별 분량만 따로따로 번역하다보니 그 마무리 과정에서 검수가 제대로 안 된 결과물인 것 같은데 이전 위쳐3 번역은 상당히 좋았기 때문에 아쉬운 부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