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의 장면
출연료를 받지못한 난쟁이 배우가 목 매달고 자살한
장면이 영화에 그대로 노출
도로시와 친구들이 마법사의 성으로 벽돌길을 밟으며
노래부르는 장면에서 시신이 대롱 거리는게 찍힘
영화사에서 소인배우가 찍힌장면 dvd를 모두 회수해
그 부분에 cg로 학을 만들어서 재개봉을 했다고함
그때당시 영화사에서 전국의 소인들을 모아다가
영화를 찍었고 차별도 많이 받고 임금도 제재로 못 받음
1939년에 개봉한 이영화의 출연진들은
현재로선 모두 고인이 된상태여서
진실을 밝힐수도 없는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