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he-decoder.com/eleven-minutes-a-day-is-enough-for-an-ai-breakthrough-microsoft-says/
https://www.microsoft.com/en-us/worklab/ai-data-drop-the-11-by-11-tipping-point/
https://www.microsoft.com/en-us/microsoft-365/blog/2024/03/26/ai-powered-collaboration-with-microsoft-teams/?ranMID=24542&ranEAID=nOD/rLJHOac&ranSiteID=nOD_rLJHOac-iOLODTWLNCUZNnLBrB1siw&epi=nOD_rLJHOac-iOLODTWLNCUZNnLBrB1siw&irgwc=1&OCID=AIDcmm549zy227_aff_7593_1243925&tduid=%28ir__njero9ahygkfd2k6nf93iyx3om2xd2h9q6ghunyf00%29%287593%29%281243925%29%28nOD_rLJHOac-iOLODTWLNCUZNnLBrB1siw%29%28%29&irclickid=_njero9ahygkfd2k6nf93iyx3om2xd2h9q6ghunyf00

Microsoft는 새로운 연구에서 AI를 사용하여 하루에 11분만 절약해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기술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이 연구를 위해 Microsoft는 다양한 직무와 산업 분야의 1,300명의 Copilot 사용자에게 AI가 생산성, 업무 만족도 및 기타 요인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질문했습니다. 11주간의 사용 후 대부분의 사용자가 업무의 주요 영역에서 상당한 개선을 경험했다고 보고했습니다.


Microsoft에 따르면 응답자들은 평균적으로 하루 14분, 한 달에 거의 5시간을 절약했습니다. 가장 효율적인 사용자는 하루에 30분, 한 달에 10시간을 절약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새로운 습관을 굳히는 데 핵심적인 11분만으로도 Copilot의 가치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Microsoft는 주장합니다.


Microsoft는 이 발견을 '11분의 티핑 포인트'라고 부릅니다: 11주 동안 매일 11분씩 절약한 시간이 Copilot의 가치를 실현하는 '마법의 공식'이라는 것입니다. 즉, 조직 내 대부분의 Copilot 사용자는 한 분기 내에 AI 습관을 개발할 수 있다고 이 기술 대기업은 말합니다.


Microsoft는 하루에 11분을 즉시 절약할 수 있는 간단한 사용 사례를 파악하는 것부터 시작할 것을 권장합니다. 예를 들어 관리자는 Copilot으로 긴 문서나 방대한 이메일 체인을 요약하도록 하여 모범을 보여야 합니다. 또한 채용 담당자가 AI를 사용하여 직무 설명을 작성하는 것과 같이 특정 역할에 대한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사용 사례도 있다고 회사는 제안합니다.


최근 마이크로소프트의 CEO 사티아 나델라는 요약이 제너레이티브 AI의 "큰 문제"이며 가장 인기 있는 사용 사례라고 주장했습니다.

Microsoft Teams에 새로운 AI 기능 추가


Microsoft는 공동 작업을 더 쉽게 하고 하이브리드 모임을 개선하기 위해 Microsoft Teams의 코파일럿 기능도 개선한다고 발표했습니다.


5월부터 Copilot은 모임에서 모임 채팅의 정보와 인사이트를 모임 기록과 함께 제공하여 모임 콘텐츠를 보다 완벽하게 볼 수 있게 될 것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습니다.


4월에는 Teams 채팅 사용자가 코파일럿에게 메시지를 사용자 지정하고 맞춤화된 의역 버전을 전달하도록 요청할 수 있는 기능을 도입할 예정입니다. 곧, 몇 단어만으로 Teams 채팅에서 새 메시지를 작성하는 것도 가능해질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Microsoft는 6월에 Teams 프리미엄 및 Copilot의 일부인 지능형 통화 요약을 통해 AI 기반 VoIP 및 유선 통화 요약 기능을 Teams에 도입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