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하면 입안이 허는 경우가 있다

이번엔 그 헐어 터짐이 목구멍 바로 앞에 나서 며칠째 밥먹기도 불편하고 말하기도 불편했다.


그래서 나온 아이디어 


심한 목감기/편도염에 걸려서 말을 못하는 char!

Char는 왜 감기에 걸렸는가?

말을 못하게 되어서 어떤 반응을 보였는가?

유저와의 의사소통 방식은 무엇을 택했고 어땠는가?

낫고 나서의 감상!



사실 템플릿처럼 있는 기성 로어북에 위에 저것만 번역해서 박으면 끝나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