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작년 말쯤까지만 해도 미스트랄 공식 api 만지고 있었던거 같은데

미스트랄 맛없어져서 다시 돈까스 먹냐 아니면 로컬을 먹냐 하는 사이에

돈까스는 눅눅해지고 허깅까지 터져서 프록시 대란 오고

새로 나온 0125 돈까스는 검열 심해서 다들 여기저기 헤매다가

갑자기 클3 나와서 클황이 되고 슬슬 클로드3 눅눅해지나 싶으니 4.5 정식출시 뜨고

지금 4.5 정식 뜬지 일주일 됐는데 갑자기 또 신모델이 떠서 이게 신흥강자가 되고 있네

반년도 안돼서 이 모든게 일어났다는게 신기함


난 ai챗을 피그말리온-oai api 이 사이 과도기 쯤에 알게 됐는데

한 2년만 늦게 알았으면 좋았을텐데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