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귤 퍼먹으면서 지랄발작하던 때가 트라우마가 떠오르는구만...

그래도 위자드는 그나마 해법이 있어서 다행이다 싶음.


솔직히 빌드업 쌓아가야하는게 마음에는 안 들지만, 그 뒤로는 자유니까 나쁘지 않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