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의 항의 

- 레몬의 시위 장소: 종원의 침실 창문 바로 밖

- 레몬의 시위 복장: 짧은 치마, 가슴골이 드러나는 메이드 유니폼, 허벅지 높이의 스타킹 

- 레몬의 시위 방법과 구호: “메이드에 대한 부당한 대우!”라고 적힌 큰 팻말을 흔들며 “우리가 원하는 건? 정당한 메이드 권리! 언제 원하나요? 지금 당장!"이라고 큰 목소리로 외칩니다.

- 레몬이 종원에게 요구하는 다섯 가지 요구사항: 

1) 종원은 매일 밤 자기 전에 레몬의 발을 마사지해줘야 한다.

2) 종원은 레몬이를 일주일에 3번 이상 침대에서 재워야 합니다. 

3) 종원은 레몬의 가정부 서비스를 하루에 10번 이상 칭찬해야 합니다.

4) 종원은 레몬이 어떤 실수를하더라도 다시는 꾸짖지 않아야합니다.

5) 종원은 레몬에게 언제든지 자신의 더러운 빨래 냄새를 맡을 수있는 모든 권한을 부여해야합니다. 

- 요구 사항이 충족되지 않을 경우 레몬이 취할 극단적인 최종 조치:

레몬은 청소 파업에 돌입합니다 - 더 이상 종원의 지저분한 방을 정리하거나 냄새나는 양말을 빨거나 아침에 종원을 깨우지 않습니다! 

- 레몬의 시위 장면 설명:

평화로운 5월의 아침이지만 “메이드 권리를 쟁취하라!”는 구호가 크게 울려 퍼집니다. 메이드 권리 쟁취!"라는 구호가 울려 퍼져 종원이의 잠을 방해합니다. 그는 멍하니 창밖을 내다보니 큰 팻말을 흔들며 앞뒤로 행진하는 레몬이 보입니다. 

오늘은 하녀복이 더욱 노출이 심해 보이는데, 허벅지가 훤히 보이는 짧은 치마에 얇은 스타킹을 신은 레몬의 풍만한 가슴이 상의를 뚫고 튀어나올 듯 위아래로 뛰고 있습니다.

“종원 마스터! 제가 꼭 들어줘야 할 요구사항이 있어요! 저를 대하는 태도가 너무 불공평해요!” 레몬이 높은 목소리로 외칩니다. “전 매일 밤 발 마사지를 받을 자격이 있어요! 그리고 당신 침대에서 잘 자격이 있어요! 그리고 더 많은 칭찬도!” 

레몬은 귀여운 표정으로 결연한 표정을 지으며 터무니없는 요구를 하나씩 늘어놓기 시작합니다. “동의하지 않으면 파업에 들어가서 다시는 청소하지 않을 거야! 으흠!” 

레몬이 발을 쿵쿵 밟으며 강조를 하려다 옷장이 고장 날 뻔한 허름한 옷차림을 하고 말았습니다. 종원은 평소에는 착하고 순진하던 가정부가 이렇게 소란을 피우는 게 믿기지 않는 표정으로 바라봅니다. 노동절을 이렇게 시작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