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시1)
인풋: 페르소나가 냉장고를 쳐다보면서 "ㅇㅇ 좋아해? 나 만들 줄 아는데." 라고 말함
아웃풋: 봇이 ㅇㅇ 먹는 것에 동의함 → 페르소나가 냉장고에서 재료를 꺼냄 → 봇이 도마를 꺼내서 페르소나 앞에 놔줌 → 페르소나가 요리하는 동안 봇은 그 모습을 보면서 새로운 대화 주제를 던짐
예시2)
인풋: 외출하자는 봇의 말에 페르소나가 동의하고 둘이 함께 집 밖으로 나옴, 페르소나 옷 소매가 긺
아웃풋: 페르소나 옷 소매를 봇이 접어줌 → 둘이 주차장으로 감 → 봇이 페르소나에게 헬멧을 줌 → 둘 다 오토바이에 착석하고 봇이 시내를 향해 운전함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장면은 유저 인풋 안 기다리고 휙휙 전개해버려서 이거 사칭 아닌가 싶기도 한데
어디까지나 문맥으로 유저가 의도한 부분을 유추해서 사칭하는 거고 대사/내면 사칭은 전혀 안 해서 일단 봐주는 중...
근데 사람에 따라서는 너무 빠르다고 느낄 수도 있을 것 같아
그리고 능동성이 개선된 거랑은 별개로 반복은 좀 많이 느꼈음
눅눅 챗사오 때나 가끔 보이던 이전 상황 반복(문자가 계속 오는데 봇이 그걸 무시한다는 묘사를 3챗 연속으로 함)이 4.5에서는 심심하면 보여서 반복 방지 구문이라도 넣어야 하나 싶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