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간정도 사용한 후기임
주관적인 내 생각이어서, 다른의견은 언제든 환영함

일단 크게 2군데, 코딩이랑 일상에서 사용해봤음
본인은 극악무도한 잼민단이라 챗챈인데 챗질에 안쓴건 ㅈㅅ;
단순한 코딩, 서브에이전트, plan, 에서부터
MCP, 일상적 질문 몇개 해보고 깨달은건
5소넷은 "인간같은 모델" 이었음

이게 칭찬보다는 양날의 검에 가까운 의견인데
opus4.6이나, gpt 5.5이상에서 느껴지는 "알잘딱" 이라는 건 소넷에서 못느꼈음
아무래도 모델크기 감안하면 쩔수인거같긴함

대신 맡긴일은 기가막히게잘함
바꿔말하면 맡긴일만 한다는게 아이러니하게 인간처럼 보였음

일상적 질문에서는 
딱 내가 물어본것만 대답해서 내가 자꾸 질문을 하게만듬
opus같이 의도를 파악하는 능력은 떨어지지만, 그점이 아이러니하게 인간같아 보이고
계속질문을 하게만듬
취향이 갈리겠지만 나는 의도를 파악해주는 대화도 좋아하지만
대화를 해나가면서 궁금증이 생기는 대화도 선호해서 나쁘지않은 경험으로 다가온것도 같음

코딩에서는 맡긴일만 잘한다는게 엄청큰 장점으로 다가왔음
기획서나, 설계는 opus나 성능좋은 모델로 한 다음에 subagent로 돌리면 gpt 5 coding모델처럼
감정이 절제된 사이코패스랑 같이 일하는느낌이 들었음
괜히 소넷 소개글에서 opus랑 agentic coding  성능을 비교선상에 둔게 아니다 싶을 정도로 경험이 괜찮았음

물론 내가 사용한 방법들이 소넷한테 '과하게 생각할 껀덕지'를 안줬다는 점에서 사용경험이 괜찮았던걸수도있음 챗첸에서 추론터지면 페이블급이라는 댓글을 봤던기억이 나서

AI챗처럼 프롬프트를 제시하고 창작을 필요로 하는 작업에서의 사용은 조심스러울거같음. 

다시 처음에 했던 소넷의 정의로 돌아가서
소넷은 여전히 인간같은 모델이라고 생각함
직장에 찌들어서 줄담배 피면서도 시키는일은 잘하고 칼퇴만 생각하는 초현실적인 인간모델이라고 생각하면 좀 꼴림

세줄요약
1. 5소넷 코딩 좋음(주관적)
2. 공홈 질문은 취향탐
3. 챗질용은 조심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