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채널

씨발 내가 검고 치고 고등학교 들어간다고 하는데 교육청 새끼들 하는 짓 보면 세금이 왜 부족한지 알 것 같음.  


꿈드림은 시청 가세요 시청은 꿈드림 가세요. 하고 가서 물어보니까  교육지원청 가라는데 교육 지원청은 도 교육청 가라고 하고 가니까 아 오늘 접수 안된대. (홈페이지랑 기사는 교육 지원청 가랬음) 


그리고 무슨 씨발 너네 홈페이지에 16일부터 18일까지 3일 안에 접수하라고 올렸잖아 왜 갑자기 2일인데 그리고 학교 정말 랜덤이라며 희망학교 란 같은 거 그동안 왜 안 주고 지금 보여주는데 존나 생각할 시간을 주던지 갑자기 개학도 25일이라면서 24일 개학이라네 기사도 다 그렇게 나 있는데 홈페이지까지 그런 거 보면 기레기 짓은 아닌데 어디부터 잘못된 거냐 


또 가서 대안학교 그런 건 어떻게 돼요 수업 일수만 채우면 되지 않나요? 하니까 아 그래요? 그 지랄 떨면 어쩌잔 거냐 몰라서 묻잖아 너네 교육부에서 수업일수 2/3 채우면 입학 가능 이랬는데 너네가 왜 아 그래요? 거리는 건데 그거 물어보러 왔다고. 그리고 서류는 또 왜 그렇게 늘어나고 하는 거지 도장이 필요하면 필요하다 말해야 찍어가고 서류가 필요하면 뽑아가고 하는데 그런 거 좀 공지해 놓으셈. 갔는데 뽑아오라 하지 말고. 


씨발 진짜 이상한 거 만들면서 행보칸 학교생활 까르륵 거리는 광고 만들고 할 시간에 부서나 통합하고 하나로 일치단결을 하던지 이 새끼들은 각자 따로 놀면서 하는 일은 못 봤는데 건물을 하나씩 깔고 세금은 받아먹고 뭐 하는 짓거리임. 


Ps. 그리고 학생들한테 뭐라 하기 전에 마스크 좀 쓰고 다녀라 대부분 다 쓰는데 한두 분 안 쓰는 것도 좀 관리를 해야 되지 않겠나 밀폐 공간이잖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