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채널

그라목손 1소주잔 마시고 머지않아 토함. 계속 토함. 구토제 들어있는거 진짜 기분 더러움.


아주대 이송. 이국종교수님 존안 실물로 봄. 치료불가.

순천향대 이송. 치료해보자, 라고 하지만 혈관에 뭔 양파즙이라면서 꽂고있더라.

모친께서 특정 한의원 컨택. 비싸게 주고 한약 조달.

순천향대에서 한약치료 거부. 입원시설 있는 작은 개인병원에서 한약 강제 흡입.

10일정도만에 치료됨.

아주대로 다시 이송.

이국종교수님이 다시 봄. 치료징후가 뚜렷하니 엄청 신기해 함.


그렇게 15년째 살아있음.


한의학이라고 다 무당질이 아니라 인정해줄 사례는 찾아보면 얼마든지 있다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