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태풍 타파 경보가 울렸는데, 그걸 보고 내 친구가 학원쌤에게 말함
"쌤 구청장님이 구민들 집에 있으래요. 그러니까 저 내일 안와도 되요?"
그러자 선생님이 말씀하시길,
"닌 구청장님 말 들을거냐, 평가원장님 말 들을거냐?"
우와... 명언이다
어제 태풍 타파 경보가 울렸는데, 그걸 보고 내 친구가 학원쌤에게 말함
"쌤 구청장님이 구민들 집에 있으래요. 그러니까 저 내일 안와도 되요?"
그러자 선생님이 말씀하시길,
"닌 구청장님 말 들을거냐, 평가원장님 말 들을거냐?"
우와... 명언이다